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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위시리스트 공개...멤버들 경악한 이유는(종합)

입력 2023-09-02 2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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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위시리스트를 언급했다.

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위시리스트를 공개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주는 오프닝에서 "저 남자친구 구한다"며 "열려 있으니 모두 다 와 달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모두 다 어떻게 오냐"라며 만류했고 박진주는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거들었다. 옆에서 주우재는 "그럴 거면 현상금을 걸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이이경 표정은 좋지 않았고 유재석은 이이경에게 "네가 미주 남친 이야기에는 발을 뺀다"고 했다. 그리고 하하는 마지막 기회니까 이미주에게 어필하라 했다. 이에 이이경은 "아직 어색하다"며 가방에서 이미주의 네컷 사진을 꺼내더니 "나 아직도 갖고 다닌다"고 했다. 하하는 이에 "이래놓고 여친 있으면 네가 제일 무서운 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주우재, 이미주, 박진주, 이이경 모두가 흰 옷을 입고 오프닝에 임하자 유재석은 "너네 왜 다 맞춰 입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이경은 유재석과 하하를 언급하며 "늙은이들이 이렇게 입는다"고 했다. 그러자?하하는?"여기?스태프들은?다?늙은이냐"라며?스태프들을?가리켰다.?이에 유재석은 갑자기 셔츠를 입고 흰옷을 드러냈다. 이때 주우재는 "근데 티셔츠에 구멍이 났다"고 말했다.

이때 이이경은 신기한듯 다가가 유재석 옷을 만지다가 옷을 찢었다. 모두가 놀라자 이이경은 "구멍이 이만하니 다시 입지 말란 의미에서 찢었다"고 했다. 유재석은 당황하며 "아니 이걸 왜 찢냐"며 "내가 수많은 애들과 방송을 했지만 이런적은 처음"이라고 했다. 이이경은 이에 자신이 준 티를 입으라고 유재석은 급하게 옷을 갈아입었다. 이이경은?유재석에게?"설마 애착 티셔츠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만?천원?주고?산?티셔츠다"고 했다.

멤버들은 이후 위시리스트를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유재석의 위시리스트는 책을 읽고 독서 토론하기였다. 이에 멤버들은 한숨을 쉬며 반응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멤버들의 위시리스트는 폐업한 가게에서 한끼 먹기, 단것 먹기, 누워있기, 가방맞추기 등이었다.

이후 멤버들은 내비게이션 없이 목적지로 이동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유재석은 네비게이션 없이 혼자 운전을 하며 어딘가로 향했다. 유재석은 서울 토박이임에도 불구하고 "내비게이션 없으니까 머리가 하얘진다"며 미션에 대해 어려워 했다. 이어 유재석은 "진짜 예전에는 어떻게 다녔을까 사람들에게 막 묻고 다닌 것 같다"며 "그러고보니 그땐 사람과 만날 일이 좀 많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유재석은 "근데 네비게이션이 있으니까 요즘은 사람과 마쥘 일이 없다"며 "사람과 만나지 않을수록 사람 대하는 게 더 어려워진다"고 했다. 이때 한 가게를 발견한 유재석은 놀라며 "옛날에 경은이랑 와서 먹던 덴데 여기 맛있다"며 "묵사발이랑 주꾸미 먹었는데 둘이 방송국이랑 가까우니까 먹고 그랬다"고 하며 연애시절을 회상했다. 유재석은 이어 또 다른 가게를 발견하며 "저긴 김용만 형이랑 지석진 형이랑 많이 왔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마포 맛집들을 발견하며 계속 옛 추억을 되새겼다.

결과는 주우재가 가장 먼저 도착했다. 이어 이이경, 박진주 순이었다. 하하와 이미주도 도착한 가운데 유재석은 교통 때문에 헤매다가 9초를 남기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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