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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라이어 게임서 완벽 연기…플러스 2점 획득

입력 2023-09-03 18: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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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진짜 라이어는 송지효였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한여름밤의 명탐정’ 레이스가 전파를 탔다.

힌트권 획득 미션에서는 ‘라이어 한 명만 다른 물건’ 게임이 진행됐다. 두 번째 탐정단은 김종국, 강훈, 송지효, 지석진, 양세찬이었다.

상자 안에 손을 집어넣은 송지효는 일렉트릭 쇼크가 온 듯한 비명을 내질렀고, 지석진은 고주파를 발사해 웃음을 안겼다. 강훈이 라이어로 지목됐지만 진짜 라이어는 송지효였고, 송지효가 플러스 2점을 획득하며 2라운드가 종료됐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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