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가수 홍진영이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빌딩을 35억원에 매입했다.
4일 홍진영의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홍진영이 송정동에 위치한 빌딩을 매입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부동산업계의 말을 빌려 홍진영이 지난 8월 21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자리한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5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진영은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건물을 매입했고, 일주일 만에 잔금을 모두 치렀다.
특히 해당 건물은 배우 고소영이 지난 2022년 매입한 송정동 빌딩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홍진영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냈고 논란 이후 약 2년 만에 복귀했다.
지난해 데뷔 15주년을 맞았은 홍진영은 두 번째 미니 앨범 '컬러 무드'를 발매했고, 지난 4월에는 리메이크 싱글 '술 한잔 해요'를 발매했다.'
논란을 딛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홍진영은 35억 건물주가 되는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영은 홍진영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심사위원을 맡아 활약했다. 또 최근에는 TV CHOSUN '노래하는 대한민국'에 출연해 '사랑의 배터리'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