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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당나귀귀' 전현무, 닭가슴살 셰이크에 경악…추성훈 "母, 매일 만들어준 음식"

입력 2023-09-04 0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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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현무가 추성훈표 닭가슴살 셰이크에 경악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추성훈은 숙소에서 기상하자 마자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그는 “스트레칭 해야 움직일 수 있다. 허리가 아파서”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남자들은 저 자세 진짜 힘든데”라며 추성훈의 유연성에 감탄했다.

해변 모래사장으로 운동에 나선 이들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추성훈은 중년 남성들에게 “추성훈 파이팅”이라는 응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경운기 자세, 바이킹 자세 등 살이 쭉쭉 빠지는 지옥의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추보스는 운동 후 직접 ‘추이크’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추이크는 추 보스표 단백질 셰이크의 줄임말이었다.

그는 “어머니께서 매일매일 만들어 주신 음식이다”라고 전했다. 만드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했다. 추성훈은 사과, 바나나, 케일, 당근, 단백질 음료, 아몬드 우유, 닭 가슴살을 믹서기에 넣고 갈았다. 믹서기에 닭 가슴살을 넣자 전현무는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은 “닭 가슴살만 먹으면 맛 없는데 여기에 집어 넣어서 거의 맛을 안 느끼게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성지인 대표의 직원 채용 관련 면접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두 여성은 정장과 캐주얼로 상반된 스타일이었고, 성지인은 청바지를 입고 온 MZ 세대 지원자에 “회사에 면접을 보러 올 때 청바지 입고 온 거 처음 봤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영상을 보던 김숙은 “청바지 괜찮지 않냐”라고 반응했고, 직장 경험이 있는 전현무는 “오피셜 룩을 입고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성지인은 “청바지를 입고와도 안 되는 건 아닌데 저라면 청바지 입고 안 간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보스들은 저마다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으며 갑론을박을 펼쳤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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