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류준열·김서형 제43회 영평상 주연상..최우수작품상은 '다음소희'(공식)

입력 2023-09-04 1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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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 김서형/사진=헤럴드POP DB
배우 류준열, 김서형/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준열, 김서형이 제43회 영평상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4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의 제43회 영평상 수상자(작)가 결정됐다.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는 '다음 소희'에 돌아갔으며, 감독상은 '드림팰리스'의 가성문 감독이 수상하게 됐다. 각본상은 '흐르다'의 김현정 감독이 차지했다.

남우주연상은 '올빼미'에서 열연을 펼친 류준열이 수상했으며, 김종수는 '밀수'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게 됐다. 여우주연상은 '비닐하우스'의 김서형이, 여우조연상은 '드림팰리스'의 이윤지에게 돌아갔다. 안태진 감독은 '올빼미'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게 됐고, '다음 소희'의 김시은은 신인여우상, '크리스마스 캐럴'의 진영은 신인남우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류승완 감독의 '밀수'는 기술상(미술)을 수상하게 됐다. 촬영상은 '올빼미', 음악상은 '밀수'가 차지하게 됐다.

독립영화지원상은 독립영화의 상영관 부족, 개봉(또는 복수개봉)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가중되는 상황에서 각별한 지원, 발굴의 의미를 지닌 상으로 극영화 부문에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를 연출한 김세인 감독이,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에는 '수프와 이데올로기'의 양영희 감독이 각각 수상하게 됐다.

제43회 영평상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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