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40대 싱글 남성 의뢰인이 고민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40대 남성 의뢰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의뢰인은 40대라며 "제가 혼술만 15년 째인데 성격 탓인지 제대로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제가 좀 수동적이고 이성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게 힘들다"며 "20대 대학시절 두 번 연애했고 30대 땐 결혼까지 할 뻔했는데 상대방의 부모님이 같은 지역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했다"고 했다.
의뢰인은 "인위적으로 누군가를 만난다는 거 자체가 부담된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결정사로 가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