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방송에서도 현실에서도 최고의 이슈메이커로 떠올랐다.
최근 ENA, sbs plus '나는 솔로' 영숙(가명)은 현재 운영 중인 쇼핑몰에 명품 가품을 올리고 판매한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한 유튜브 채널은 영숙이 착용한 에르메스, 샤넬, 로로피아나, 디올 등 명품 브랜드들의 가방과 악세서리 등이 대부분 가품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영숙의 채널에 한 네티즌이 "피드에 올린 레이디 디올백 대놓고 짝퉁 티 나요. 가장자리 엠보싱 컷팅 모양이 정품이랑 완전 달라요"라며 의문을 제기하자, 영숙은 "맞아요! 그거 동대문 제품이예요. 명품은 믹스매치!!!"라는 댓글로 가품 착용을 인정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뿐만 아니라 영숙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명품 가품을 판매했다는 논란도 등장했다. 여러 잡음이 커지자 오늘(5일) 영숙은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영숙은 현재 방송 중인 '나는 솔로' 16기에서도 화제의 중심을 담당하고 있다. 영숙이 광수와 랜덤 데이트를 떠났다가 파국을 맞았기 때문. 영숙은 광수의 말실수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고, 광수가 택시를 잡는 영숙을 붙잡자, 영숙은 "가방 놔요"라며 그를 뿌리쳤다.
또한 영숙은 이 이야기를 상철, 정숙에게 털어놨고 순자를 통해 옥순이 말을 옮겼다고 오해해 또 한 번 피바람이 부는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이에 영숙은 현재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며 "작가님의 허락하에 진행한다. 지워도 소용없다. 모든 곳에 악플들과 얼굴 밑에 쌍욕 성적인 욕설 등등 차곡차곡 모아왔다. 저 연예인 아니에요. 일반인입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처럼 방송, 일상 모두 '이슈메이커'로 떠오른 영숙은 해당 논란에 대해 속시원하게 해명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