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힘쎈 여자 강남순' 이유미X김정은X김해숙, 괴력은 집안 내력..티저 포스터

입력 2023-09-05 09:13:0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유미, 김정은, 김해숙이 특별한 가족이 된다.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이경식) 측은 5일 강남순(이유미 분), 황금주(김정은 분), 길중간(김해숙 분) 3대 모녀의 남다른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대대힘힘’ 코믹범죄맞짱극이다. ‘K-여성 히어로물’의 새 지평을 연 ‘힘쎈여자 도봉순’ 이후 6년 만에 세계관을 확장해 돌아온 ‘힘쎈’시리즈는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은 기대작. 한국 드라마 최초로 여성 히어로물을 탄생시킨 백미경 작가와 ‘술꾼도시여자들’의 김정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대대힘힘’을 자랑하는 강남순 집안의 특별한 가족사진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상큼 발랄한 강남순의 반전이 흥미롭다. 어머니 황금주와 외할머니 길중간이 앉아있는 의자를 가뿐히 들어 올린 강남순.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무지막지한 힘의 비밀은 바로 ‘괴력이 집안 내력’이라는 것.

대세 신예 이유미는 도봉순과 6촌격이자, 부모를 찾기 위해 몽골에서 날아온 엉뚱 발랄한 괴력의 소유자 ‘강남순’을 맡았다. 정의감에 불타는 강남 현금 재벌 엄마 ‘황금주’는 독보적 매력의 김정은이 연기한다. 여기에 마장동의 살아있는 전설, 강남순의 외할머니 ‘길중간’ 역은 믿고 보는 배우 김해숙이 열연한다.

‘힘쎈여자 강남순’ 제작진은 “이유미, 김정은, 김해숙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는 기대 이상이다. 그 어디에도 없던 ‘대대힘힘’ 유전자로 강남을, 그리고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을 세 모녀의 맞짱극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은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