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7인의 탈출' 김현, 출연 확정..이유비 엄마 役[공식]

입력 2023-09-05 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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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현이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현은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을 예고, 끊임없는 연기 변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현이 맡은 ‘지숙’은 한모네(이유비 분)의 엄마로 유약하지만, 극에 긴장도를 불어넣는 인물이다.

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은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이다.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현은 지난해 종영한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조모인 ‘이필옥’을 통해 갓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한편, 김현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은 SBS ‘황후의 품격’,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이어 다시 한번 의기 투합한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의 새 작품으로 오는 9월 15일 오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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