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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브브걸·허용별, 새로운 시작→깜짝 신곡 발표까지..CD 삼킨 라이브[종합]

입력 2023-09-05 16: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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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허용별과 브브걸이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허용별, 브브걸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이들에게 분리배출 경험을 물었다. 아들들과 함께 한다고 전한 허각에 이어 신용재는 "내가 맡아서 한다. 결혼한 지 1년인데 혼자 산지 오래돼서 잘 안다"고 전했다. 임한별 또한 "오늘도 나오면서 했다"고 답했다.

브브걸 역시 '환경 캠페인'을 맡았던 경험이 있다고 밝히며 "텀블러, 종이 빨대를 사용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활동은 끝났지만 뒤늦게 컬투쇼를 찾게된 브브걸은 신곡 'ONE MORE TIME'을 소개했다. 민영은 "'브브걸'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해보자'란 염원을 담은 곡"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후보곡 80곡 중 해당 곡이 타이틀로 선정됐음을 밝히며 "'Give it to me baby'라는 곡을 샘플링했다. 제목에 맞게 가사에 많이 나온다"고 전했다.

이어 라치카가 안무를 맡은 것에 대해서 유정은 "포인트를 잘 집어서 만들어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허용별과 브브걸은 CD를 삼킨 듯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브브걸 민영이 무대 중 실수로 100% 라이브 무대를 인증하자 유정은 "실수가 처음이 아니다"라며 자신이 종종 실수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허용별의 라이브 실력에 감탄한 DJ들은 "자기들만 부르려고 만든 노래다"라는 칭찬을 건넸다.

브브걸은 신곡에 이어 'Rollin'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청취자들은 이들의 라이브 실력에 시원함을 느꼈다며 감탄의 말을 전했다.

브브걸 유나의 미담 역시 소개됐다. 유나가 부천 보건소에 커피차를 보냈다는 사연이 소개되자 유나는 "어머니가 근무하셔서 보내게 됐다"라며 훈훈한 마음씨를 인증했다.

끝으로 허용별의 임한별은 "9월 10일에 또 다른 싱글이 나온다"라는 깜짝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진한 발라드를 준비했다"라는 말을 남겨 콘서트 후 발매될 그들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브브걸 민영 역시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인사드렸다"라며 끝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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