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브브걸의 유정과 배우 이규한이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한 매체는 유정과 이규한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브브걸 유정의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헤럴드POP에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유정과 이규한의 열애설은 처음이 아니다. 두 달 전이었던 지난 7월에도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KBS2 예능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를 통해 인연을 맺고 녹화 후에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간 끝에 최근 연인 관계가 됐다. 이에 1980년생인 이규한과 1991년생인 유정이 11살차 공개 커플에 등극하는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당시 양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유정의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공식입장을 통해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사석에서 친한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사이이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규한 측의 입장도 동일했다.
이렇듯 해프닝으로 종결되는 것처럼 보였던 열애설은 이날 다시 불지펴졌다. 하지만 입장은 불과 두 달 사이에 달라졌다. 당시엔 부인했던 열애설을 이번엔 조심스럽게 인정한 것. 이로써 연예계에 또 한 쌍의 가수-배우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이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 걸스 싱글 앨범 '변했어'로 데뷔해 '롤린'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월 전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없이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가 최근 브브걸로 팀명을 변경, 워너뮤직코리아에서 새출발에 나섰다.
이규한은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ENA '행복배틀',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등에 출연해 화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