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올해 18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3의 수상자(작)이 공개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의철)는 각국에서 출품/추천한 드라마와 감독, 작가, 배우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국제경쟁부문, 한류드라마부문, 국제초청부문 총 3개 부문의 수상자(작)이 확정됐다.
44개 국 344편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드라마가 참여해 경쟁한 국제경쟁부문 작품상 미니시리즈 부문은 재벌총수 일가의 비서가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Reborn Rich)'이 차지했다.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자상에는 '안나(ANNA)'에서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유미를 완벽히 연기한 배우 수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류드라마부문 작품상과 개인상 수상자(작)도 발표됐다. 작품상에는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K드라마의 위상을 드높인 '더 글로리(The Glory)'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xtraordinary Attorney Woo)'가, 개인상에는 서슬 퍼런 눈빛으로 한 치의 빈틈도 허락하지 않는 순양그룹의 진양철 회장을 연기한 배우 이성민이 '재벌집 막내아들'로 상을 받는다. OST상은 KBS '삼남매가 용감하게(Three Bold Siblings)'의 OST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부른 가수 김호중이 수상했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3 시상식은 9월 21일 오후 6시 KBS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