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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여, 충격"..백종원, 생전 처음보는 태국 요리 비주얼에 당황(백종원)

입력 2023-09-07 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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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백종원이 방콕의 맛집을 찾았다.

7일 요리 연구가 백종원 유튜브 채널 측은 '뿌팟퐁커리 이런 비주얼은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라는 제목으로 '배고파 방콕' 3회 영상을 게재했다.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백종원. 태국어로 가득한 메뉴판에 어지러움을 느끼기도 잠시 스태프들의 음식까지 시원하게 쏘기로 했다.

백종원은 "태국 여행 안와본 사람들은 꼭 먹어봐야할 게 팟타이, 뿌팟퐁커리"라고 말했다. 뿌팟퐁커리의 뜻을 묻자 그는 "게, 볶다, 카레. 게 카레"라고 설명했다. 아침에 먹은 죽이 금방 소화됐음을 느끼며 백종원은 "태국은 하루 세 끼만 먹어도 살 빠지겠다"고 음식을 기다렸다.

방콕 거리 식당은 이른 아침에도 사람으로 가득했다. 얼마 후 모두 준비된 뿌팟퐁커리에 백종원은 "실망스럽지?"라며 씁쓸해했다. 적은 양에 당황한 듯한 백종원은 "한국에서 보던 뿌팟퐁커리랑 많이 다르다"는 말에 "많이 다른 정도가 아니라 충격적이다"라고 평했다.

이어 유튜브 썸네일을 만들겠다며 화가 난 듯한 표정을 지어보인 백종원. 이어 "진짜 화나려고 한다. 이게 뭐여"라며 한입 맛을 봤다. 그러면서도 맛이 괜찮은 듯 백종원은 미소를 지으며 "맛있어서 참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먹던 뿌팟퐁커리와 맛도 다르다. 이건 카레맛이 하나도 안난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어떤 편일까. 백종원은 "(다른 집에 비해) 이 집이 싼 것"이라며 "실속 있으려면 이 집에서 먹고 사진 찍으려면 다른 데서 찍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백종원은 접시까지 먹을 기세로 음식을 모두 긁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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