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기 정식이 9기 현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솔로 남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기 정식은 인터뷰에서 9기 현숙에 대해 “솔직히 첫날이랑 둘째 날은 몰랐다. 그냥 안 봤다. 왜냐하면 그분이 저한테 시그널을 준 게 없고 저도 시그널 준 게 없어서. 슈퍼 데이트할 때 그때 처음 알았다. 그때는 ‘어느 정도 말 통한다. 사람 좋은 것 같다’. 그러다가 궁금한 거다. 밖에 불러서 만나보고 싶기는 했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현숙의 반려견들을 만나기 위해 알레르기 약까지 챙겨먹은 정식은 몰아치는 3마리에 “원래 이렇게 개판이야?”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현숙은 “솔직히 섭섭했어. 0표를 만들어 나를?”이라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놨고, 정식 역시 “멍멍이들을 내가 좋아하는데 약간 걸리는 거야. 일단 거리가 먼 것도 먼 건데. 갑자기 이제 엄마 회사로 출근하잖아”라고 옥순을 선택했던 이유를 밝혔다.
정식은 “그래서 이사를 온 거구나”라고 말하는 현숙에 “나중에 집 놀러 가도 돼?”라고 물었다.
한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는 ‘나는 SOLO’ 세계관 대통합 남녀들의 사랑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