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김동전' 2PM 이준호, 톡톡튀는 매력에 홍진경도 놀라..."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입력 2023-09-07 20: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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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홍김동전' 캡쳐
KBS2 '홍김동전'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이준호가 특유의 재치로 홍진경을 놀래켰다.

7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 52회에서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2PM 완전체와 '홍김동전' 멤버들이 짐승돌 VS 짐승들로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본격적 대결 전 댄스 신고식 시간을 가졌다. '홍김동전' 멤버들은 "저희도 하나요?" 라고 댄스에 욕심을 냈고 제작진은 단호하게 "시간이 없어요" 라고 잘랐다. 하지만 주우재는 "저희가 흥이 많아서 끼어들 수도 있어요"라고 경고를 하더니, 2PM과 어울려 춤을 추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열심히 춤을 춘 주우재는 저질 체력 답게 그 자리에 주저앉아버렸다. 김숙은 "댄스신고식 한 건 얘네들인데 왜 니가 힘들어" 라며 어이없어했고, 조세호는 "이렇게 힘들게 할 거면 관둬, 손님들 모셔놓고 뭐하는거야" 라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제작진은 '글자수 늘려 말하기' 게임을 제시하였다. 특정 주제에 관해 맨 처음 앉아 있는 사람이 1글자 단어를 말하면, 그 옆 멤버들이 2글자, 3글자 단어를 차례로 말하는 형식이었다.

'홍김동전' 멤버들과 2PM 멤버들은 제시어 '반찬'을 주제로 연습게임에 돌입했다. 한참 반찬 이름을 이어가던 그 때, 5글자 자리에 앉아있던 이준호가 '김치볶음밥'을 말하자 출연자 전원이 "반찬이 아니잖아" 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이준호는 "김치볶음밥을 밥 위에 얹어먹어요 저는" 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우영은 "뭐하는 거냐" 라며 즉각 반발에 나섰고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홍진경은 "아니, 저렇게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왜 저래" 라는 멘트를 던져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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