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트와이스 지효, 안예뻤던 아기 시절? 母 "진짜 너무 못생겨서 울었어"(TWICE)

입력 2023-09-07 19: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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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효가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최근 그룹 트와이스 채널에는 'JIHYO Album-log "Zyo's Zone.Zip" EP.03'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지효는 "아니 뭐가 이렇게 한 상자가 있네. 뭐부터 볼까?"라며 "어릴 때부터 나이별로 한 번 봐? 저게 다 집에 있었네"라고 어린 시절 앨범을 꺼냈다.

이에 지효 어머니는 "엄마가 안 버리고 다 모아놨지"라고 알렸다.

이어 지효는 "이렇게까지 앨범 공개하는 건 처음이다"며 펼치더니 신생아 때 모습에 "와 진짜.."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지효 아버지 역시 "정말 못생겼다"고 팩폭을 날렸다.

지효 어머니는 "첫 애니까 엄마는 이제 아기는 낳으면 다 이쁠 줄 알았는데 너무 이상하게 나와서 깜짝 놀랐지"라고 털어놨고, 지효는 "진짜 너무 못생겨서 울었다 그렇지 않았어?"라고 물었다. 지효 어머니는 "응"이라고 답했다.

또한 지효는 "나 어렸을 때 아파가지고 머리 쫙 밀고 인큐베이터 들어가있었어"라고 전했고, 지효 어머니는 "엄마 이때 병원에 너 넣어놓고서 속상해서 매일 울었었지. 보고 싶어서..한 일주일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병원을 면회가 안 돼서 4일 만에 갔는데 얼굴이 이렇게 변해있는 거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부기도 빠져있는데다가 머리를 처음에는 여기만 밀어놨어. 그래서 너무 놀라가지고 또 막 울었는데 간호사가 엄마한테 자기가 10년 넘게 간호사 생활하면서 이렇게 예쁜 아기 처음 봤대. 그 간호사가 엄마한테 얘기해줬어"라며 "엄마는 내 아기 아닌 줄 알았어"라고 덧붙였다.

지효는 "진짜 애 바뀐 수준인데, 이거"라고 공감했고, 지효 아버지는 "우리도 병원에서 바뀐줄 알았어"라고 거들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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