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해진이 다잉 메시지를 발견했다.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는 국민사형투표 진행자 개탈을 추적하는 김무찬(박해진 분)과 주현(임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조단(고건한 분)은 개탈이 사형을 집행한 첫 번째 피해자인 배기철의 아내가 죽기 전 러시어아로 남긴 메시지를 한국어로 번역했고, 메시지는 ‘남편이 죽은 날 누군가가 나에게 협박 메일을 보냈다’라는 내용이었다.
의심 가는 이의 영상을 보던 강윤지(오하늬 분)는 “걸음 걷는 자세부터 어느 한곳 치우치지 않고 균형감이 있잖아요. 오토바이에서 내릴 때도 날렵하다”라고 날카롭게 분석했다.
이에 김무찬은 권석주(박성웅 분)의 집에서 마주쳤던 괴한과 동일한 인물인지를 가늠해보며 “무술뿐 아니라 살상기술까지 읽힌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