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사유리가 아들 젠과 일본여행을 떠났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는 '150년 된 일본 토토로 집에서 살아보기 (일본여행) [1편] - 사유리TV'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사유리는 젠을 위한 비행기 발 받침대 만들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항공사 방침상 사용할 수 없어서 못썼다.
숙소에 도착한 사유리네 가족. 이 숙소는 150년 전에 만들어진 집으로 예약하고 하루를 묵을 수 있으며, 숙소 주인이 근처에 살아서 식사를 예약하면 음식을 만들어 오신다고.
사유리는 "도착하니까 벌써 저녁이라 해 떨어지기 전 손빨래를 해야한다"며 아들 옷을 빨았다. 우여곡절 끝 빨래를 끝낸 사유리는 벌레와의 사투까지 벌였다.
이후 사유리는 아침에 잡은 닭요리와 시가현에서 유명한 곤약을 먹었다. 집주인은 "빨간색의 경사스러운 느낌에 복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교토의 흑칠미에 사유리는 "한국사람한테 배려가 있다. 고추장이 있으니까"라며 감탄했다.
메인 요리는 소고기였다. 주인은 "시가현은 일본에서 제일 먼저 소를 키우고 생산한 곳이다. 그게 고베로 넘어가면서 고베규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이라며 "오오미규라는 소고기가 엄청 유명한데 생산지가 시가현이다"라고 소개했다. 사유리는 먹음직스러운 소고기를 입에 넣고 "내 몸 속에 있는 수분이 다 여기에 모이는 것 같다"며 연신 감탄했다.
젠과의 식사를 마친 사유리는 젠을 업고 함께 동요 '나비야'를 부르며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다. 일본 시골집의 첫날밤은 이렇게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