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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홍콩 139년만 폭우에도 출국 감행.."엄마가 얼른 갈게"

입력 2023-09-08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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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채널
강수정 채널

[헤럴드POP=정혜연기자]강수정이 뭉클한 모성애를 보여줬다.

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T8도 뚫고 갔는데 Black Rainstorm 시그널 떠서 비행기 지연. 하긴.. 블랙 뜨면 앞이 안 보이니까. 제민이는 오늘 학교도 취소됨. 엄마 얼른 갈게!", "다들 홍콩 오늘 오지 말라고 걱정해 주는.. 그래도 출발. 그런데 보내준 영상들 보니 걱정되긴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강수정은 홍콩행 비행기 표를 인증하며 폭우로 인해 물난리가 난 홍콩의 현재 상황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홍콩 폭우는 약 139년 만의 최악의 폭우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이후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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