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윤정이 골프를 치며 박세리를 소망했다.
지난 8일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문제의 화제작! 도장 스크린ㅋㅋ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도장부부의 엉망진창 골프 입문기 잘 봤냐. 오늘은 더하다"라며 장윤정과 함께 스크린 골프를 치러 갔다.
도경완은 "자신감을 갖고 쳐야 한다"고 했다. 장윤정은 긴장 속에 쳤고 "날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이걸 보면 쓰러지실 것 같다. 죄송하다. 다 까먹었다"고 했다.
장윤정은 도경완이 잘 치자 "한 번에? 대박 사건인데"라며 부러워했다. 그러나 장윤정은 벙커 개념이 없어 어려워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의 용기를 북돋아 주며 "레슨 4번 받고 이 정도면 천재다"라며 칭찬했다. 도경완은 "이제 쉽게 한다"고 했고, 장윤정은 기분 좋은 듯 웃었다.
도경완은 집중을 잘하지 못했고, 장윤정은 신난 듯 춤췄다. 도경완은 어느 순간 집중하며 만회하려고 했다. 장윤정은 "헐"이라며 당황했다.
장윤정은 시간이 갈수록 "담이 온다"고 했다. 도경완은 "자기 이제 버디는 그냥 친다"며 씁쓸해했다.
장윤정은 도경완에게 박수를 쳐줬다. 도경완은 "의미는 없지만, 우리의 스코어다. 고생했다"고 했다. 장윤정은 "너무 창피하지만, 게임하는 느낌이 있으니까 재미있다. 남편이랑 라운딩을 나가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박세리 프로를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