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2PM 우영이 '해야 해'를 만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오늘(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PM(투피엠)의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It's 2PM'(2PM 15th Anniversary Concert 'It's 2PM') 두 번째 공연이 열렸다. 오늘 공연은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에서 온라인 유료 생중계로도 진행됐다.
이날 '해야 해',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Only You', 'I Can't' 무대를 연속으로 펼친 2PM은 "추억의 곡들을 선보였다. 옛날 생각 많이 나나. 사실은 저희가 '10점 만점에 10점' 전에 온리원이 먼저 나왔다. 온리원을 6개월 연습했는데 아무도 모른다"며 "기억하시는 분들은 잊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우영은 "'해야 해' 만들 때의 제 기분은 그냥 빨리 팬분들 앞에 서야된다는 마음으로 하다 보니 진짜 앨범을 빨리 내야돼, 해야 돼 되더라. 진짜 그런 마음을 담아서 나온거다. 그동안 저희를 기다리고 응원해주셨으니 우리가 무대 위에 선 이유가 된거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2PM은 한국 공연에 이어 10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열기를 잇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