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래퍼 창모가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13일 창모가 전역한다. 창모는 지난해 3월 14일 강원 화천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쳤다. 이후 자대배치를 받고 군 복무했다.
창모는 전역해 팬들 곁으로 오랜만에 돌아온다. 그간 창모는 SNS 등을 통해 군 복무 중인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창모는 입대 당시, 입대 전 사진을 공개하며 "10분 뒤 입대입니다. 1년 반 뒤에 거세게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창모는 입대 당일인 지난해 3월 14일, 새 싱글 '이렇게 둘이'를 발매해 팬들에게 입대 전 마지막 선물을 했다.
이후 공개된 훈련소 생활 사진에서 창모는 입대 2주 만에 확 달라진 얼굴을 보여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창모의 울적해진 표정의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창모는 SNS를 통해 전역까지 남은 날짜를 공유하는 등 전역을 손꼽아 기다렸다. 팬들 역시 창모의 노래를 들으며 함께 기다렸다.
창모가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가운데, 창모의 향후 활동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창모는 지난 2014년 데뷔, 곡 '마에스트로'로 사랑받았다. 이후 '아름다워', '메테오' 등 다수 곡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