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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 입성..유럽 투어 시작

입력 2023-09-11 11: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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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유럽 투어를 시작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를 개최, 약 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는 (여자)아이들의 첫 유럽 입성 공연으로, (여자)아이들은 두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아시아와 미주 지역에 이어 유럽 팬들과도 만나게 됐다.

이번 콘서트에서 (여자)아이들은 '덤디덤디', '라타타'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말리지마', 'Allergy'(알러지), 'Uh-Oh'까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대표곡을 선보이는가 하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개별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큰 함성과 환호로 (여자)아이들의 무대를 즐겼다. 또한 하나된 듯한 떼창으로 '퀸카 (Queencard)', 'Nxde'(누드), 'MY BAG', 'TOMBOY' 등 히트곡을 함께 부르며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여자)아이들의 음악적 영향력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오는 11일 암스테르담, 13일 파리, 16일 브뤼셀, 18일과 19일 베를린에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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