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병헌, 박보영, 박서준, 박지훈이 '2023 토론토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11일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채널에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주역인 이병헌, 박보영, 박서준, 박지후의 레드카펫 영상이 게재됐다.
'토론토 국제영화제' 측은 영상과 함께 "Love for Toronto from the CONCRETE UTOPIA cast. TIFF23"이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네 배우들은 하트 포즈를 취해달라는 말에 수줍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영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서준, 이병헌은 블랙 수트를 입고 미소와 함께 하트 포즈를 했다. 박지후 역시 블랙 드레스를 입고 귀여운 손인사를 건넸다. 네 배우 모두 물오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같은날, 이병헌 역시 자신의 채널에 '2023 토론토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병헌은 사진과 함께 "투잡"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병헌은 박보영의 립 메이크업을 직접 수정해주는가 하면, 박지후가 어깨에 걸친 재킷의 각을 살려주는 등 섬세한 모습이다.
한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2023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됐으며,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세계 4대 국제영화제인 칸, 베를린, 베니스와 함께 꼽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지난 7일 시작해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