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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데프콘, 순자 선택한 광수에 “나사가 빠졌네” 충격…영숙에 의리 지킨 상철

입력 2023-09-13 2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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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솔로남들의 데이트 선택이 연이어 충격을 줬다.

13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16기 솔로남들의 데이트 상대 선택이 그려졌다.

처음으로 솔로남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호와 영식이 연달아 현숙을 선택하며 2대1 데이트가 확정된 가운데 광수는 순자를 선택해 충격을 안겼다. 데프콘은 “빨리 풀어야 하는데 왜 뜬금없이 순자예요? 나사가 빠졌네 지금”이라며 안절부절 못했고, 다른 솔로남녀 모두 광수의 선택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인터뷰에서 현재 호감 가는 사람이 아예 없다고 딱 잘라 이야기한 옥순은 “저는 처음에 광수님의 그런 용기를 높게 샀는데 그런 게 다 무너져 버려서.. 이제는 (감정이) 올라올 수 없을 것 같아요”라며 광수와 틀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영숙을 지나쳐 가는 듯 보였던 상철은 다시 유턴해 영숙의 옆에 섰다. 옥순을 선택할 것이라 예상했던 MC들은 “사랑해. 너 본명이 뭐냐? 사랑한다 내 동생”, “너무 멋있다 저 남자”라며 상철의 선택에 감탄했다.

“사실 처음에 옥순님을 선택했었는데”라고 밝힌 상철은 “영숙님이 짜장면을 먹게 생겼더라고요.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영숙님은 나한테 나와줬으니까. 나를 선택 안 해줬다고 복수하는 식으로 그렇게 하는 게 좀 그런 것 같아서 (영숙님에게) 갔어요”라고 마음을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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