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애리자가 남편의 췌장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강애리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강애리자의 남편이 집에 들어왔지만 강애리자의 어머니는 사위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를 본 이성미는 치매 어머니를 모시겠다고 했을 때 남편이 흔쾌히 받아들였는지 물었고, 강애리자는 “2021년 췌장암 4기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었다”라고 남편의 투병 사실을 전했다.
이어 “제가 2년 동안 열심히 해서 살았다”라면서 “남편도 치매 부모님을 모신 경험이 있다. 저보다 더 엄마를 잘 챙겨준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