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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日오염수 규탄' 김윤아, 저격에 해명 "정치적 입장 피력 아냐"(전문)

입력 2023-09-13 2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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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사진=헤럴드POP DB
김윤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윤아 측이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한 소신발언에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자우림 김윤아의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김윤아의 게시물과 관련해 이는 결코 정치적인 입장을 피력한 것이 아니었고,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을 표한 것이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와 결부되어 논란이 되지 않기를 희망하며, 아티스트에 대한 지나친 비방이나 명예훼손, 모욕 등의 위법행위는 자제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윤아는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 블레이드러너 + 4년에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방사능 비가 그치지 않아 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LA의 풍경.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며 'RIP 地獄(지옥)'이라고 적힌 사진을 공유했다. 일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고, 김윤아는 "우와아아, 말로만 듣던 그분들이 친히 댓글 달러 와 주시다니! 직접 만나는 건 오랜만이에요?"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악플이 계속되자 김윤아 측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을 표했을 뿐 정치적인 입장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김윤아씨의 게시물과 관련하여,

이는 결코 정치적인 입장을 피력한 것이 아니었고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을 표한 것이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당사와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와 결부되어 논란이 되지 않기를 희망하며,

아티스트에 대한 지나친 비방이나 명예훼손, 모욕 등의 위법행위는 자제하여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언제나 저희 아티스트의 음악을 아껴주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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