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은이가 직원들 불시 점검에 나섰다.
1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측은 '긴급 출근 점검 일찍 오면 이런 복도 있지롱'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다른 직원들보다 일찍 출근한 송은이는 "평소보다 조금 일찍 나왔다"며 "비보 직원 분들이 참 열심히 해주고 계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최근 지각을 하는 직원들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송은이다. 송은이가 직접 지각자들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이에 그는 "불시점검을 한번 해보겠다"면서 일찍 오는 직원들에게는 선물을 나눠주겠다고 밝혔다.
1등에게는 송은이의 휴가비 플렉스로 외화 300달러(한화 약 40만 원)가 주어질 예정. 이 외에도 수건, 점심시간, 점심식대, 조기 퇴근권, 카페 3만원권 등이 룰렛에 다양하게 들어가 있었다. 출근 시간이 10시인 만큼 해당 시간까지 룰렛이 운영된다.
이때 오전 8시 55분에 1등 직원이 도착해 상금을 받았다. 두 번째는 입사 한 달차 이사였고, 룰렛을 돌려 조기 퇴근권을 수여 받았다. 이어 9시 30분에도 직원이 도착하자 송은이는 "일찍 오면 이런 복이 있는 것"이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10시 직전까지 룰렛이 돌아간 뒤에는 벌칙 룰렛으로 바뀌었다. 이들은 저마다 개인기, 송은이와 프리허그 등 벌칙을 수행하고 회사에 들어갈 수 있었고, 송은이는 "10시 16분, 휴가를 제외한 모든 직원이 출근을 마쳤다"고 알려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