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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재진 "원래 메인보컬은 나..이홍기 노래 듣고 깔끔하게 포기"(컬투쇼)

입력 2023-09-14 14: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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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FT아일랜드가 데뷔 전 비하인드들을 풀었다.

14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컬투 음감회'에 FT아일랜드가 출연했다.

원래 메인보컬이었다는 재진은 "밴드 멤버들끼리 노래방도 가고 하는데 '그중엔 내가 낫다' 싶었다.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독특한 캐릭터인 홍기가 왔다. 오자마자 기강을 잡겠다고 다같이 노래방에 가자고 하더라. '천년의 사랑'을 부르더라. 그때 '가수는 이런 사람이 하는구나' 느끼고 깔끔하게 포기했다"라고 했다.

이에 이홍기는 "저는 이미 보컬로 뽑혀서 들어왔는데 내가 노래 부를때마다 광선을 쏘는거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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