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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시즌2 원해"..'라디오쇼' 정준하, '가문의 영광: 리턴즈'보다 '무도' 사랑

입력 2023-09-14 1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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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준하, 유라, 윤현민이 '가문의 영광: 리턴즈'로 뭉쳤다.

1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배우 정준하, 윤현민, 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 사람은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다.

정준하는 "김수미, 탁재훈은 진짜 바쁘다. 추성훈은 일본에 있다. 저와 유라, 윤현민이 홍보를 하고 있다. 한가해서가 아니라,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라는 "장진경 역을 맡았다. 비혼주의자라, 김수미와 탁재훈이 유명한 작가인 윤현민과 결혼시키려고 한다"라고 했다. 정준하는 "가문의 오른팔 역이다"고 했다.

탁재훈이 대본을 안 외웠다는 말에 윤현민은 "사전 리허설을 통해 숙지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연기했다. 숙지한 상태에서 연기했지만, NG는 많이 내시더라"라고 했다.

윤현민은 "제 또래 친구들은 '가문의 영광'을 다봤다. 제가 그 영화에 나온다고 하니까 축하해주더라. 그래서 하반기에 출연할 드라마가 있었는데, 취소하고 영화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유라는 가장 나중에 캐스팅 됐다며 "빨리 선택해달라고 해서 전화 받자마자 하고 싶다고 했다"라고 했다. 정준하는 "유라가 전라도 사투리를 너무 잘하더라. 경상도 출신인데 전라도 사투리를 잘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칭찬했다.

윤현민은 추성훈과 액션한 소감으로 "액션 배우들이 실제로 겁먹는 건 처음 봤다. 추성훈과 함께하니까 액션 배우들도 놀라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정준하는 설렌다며 "추석에 개봉하니까 설렌다. 쟁쟁한 분들과 경쟁한다. 제작비는 말도 못하게 적게 들어갔다"라고 했다.

정준하는 '가문의 영광' 천만 관객과 '무한도전' 다시 하는 것에 대해 "후자다. 예전에 다시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라고 했다.

유라는 그림의 고수라고 했다. 손나은, 레인보우 김재경과 함께 걸그룹 3대 화백이라는 말에 "원래 미술 전공을 했다. 오래 하다가 가수가 됐다. 개인전을 두 번 열었다. 작품을 사가는 분들도 계신다"고 말했다.

또 바이크를 탄다며 "면허를 땄는데, 여름엔 더워서 못 타겠더라. 그래서 스쿠터를 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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