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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두 아들과 런던 룸투어.."160년 전 지어진 집, 손흥민도 봐"('노필터TV')

입력 2023-09-18 14: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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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나영이 런던 룸투어를 했다.

지난 17일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나영이네 런던 마지막 이야기. 런던집 룸투어, 손흥민 선수 경기 직관, 스케이트보드 사러 간 신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펀페어에서 여섯 발 쏴서 다 맞췄다. 그 상품으로 작은 스케이트보드를 가져왔는데, 그게 장난감이었다. 그래서 진짜 스케이트보드를 사러 갈 거다"라고 말했다. 아들 신우는 스케이트보드를 사서 타기 시작했다. 마이큐는 신우가 타는 걸 도와줬다.

김나영은 런던에서 열흘 정도 머물렀다. 김나영은 "숙소를 고를 때 호텔을 고를지 고민이었다.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도 됐다. 청소에 대한 스트레스 등이 있을까 봐 고민이 됐다"며 호스트의 숙소를 택했다고 했다.

김나영은 "지역 선정이 중요했다. 예전에 런던에 왔을 때도 이 지역이 저와 잘 맞았다. 친한 오빠의 사무실도 근처에 있다. 3층 집인데, 아이들 물건이 굉장히 많다.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갖고 놀았다"고 했다.

이어 "160년 전쯤 지어진 집이라고 한다. 모여서 이야기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빛도 잘 들어온다. 뒷마당도 엄청 크다. 숙소를 잘 골랐다. 아이들이랑 함께 왔기 때문에 관광을 많이 가는 여행을 하지 않고 동네를 돌아다녔다"라고 이야기했다.

축구 시즌이 아닌데, 토트넘이 우크라이나와 친선경기를 한다고 해 티켓을 예매했다며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눈앞에서 볼 수도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손흥민 선수를 보고 환호했다. 김나영은 골을 넣을 때마다 환호하며 "직관이 진짜 재미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겨서 너무 기분이 좋다. 손흥민 선수를 만나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런던 마지막 날 아쉬워했다. 김나영은 "이번 여행도 좋았다. 숙소 좋았고, 좌석 업그레이드 됐고, 뉴진스도 만났다. 친선경기가 열려 손흥민 경기도 직관했다. 펀페어도 갔다. 신우, 이준이 하나도 안 아팠다. 날씨도 너무 덥지 않고 좋았다. 좋은 점들이 너무 많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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