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나는 SOLO' 16기 영철, 위압적 태도·언행‥광수에 사과 요구 봇물

입력 2023-09-14 14:29:21
    • 복사완료!

'나는 SOLO' 방송캡처
'나는 SOLO'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루가 멀다고 '나는 SOLO' 16기 출연자들이 사과한다. 이번엔 그 화살이 16기 영철에게 꽂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는 와전된 말로 인해 갈등이 깊어지는 16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광수는 옥순의 마음을 오해하고 있었고, 옥순은 광수에게 신뢰가 떨어졌다.

광수는 오해를 풀기 위해 진실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영철과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광수는 영철을 옥순 앞에 불러내 "화내고 싶은 건 아니다. 다만 내게 그런 말했으면 책임져야 한다"라고 했다. 광수는 영철로부터 '옥순님 마음은 영수래'라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영철은 "내가 무슨 말을 했냐. 어떻게 책임져야 하냐"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고, 광수는 "테이프 깔까?"라며 분노했다.

그러자 영철은 "형이 판단을 잘했어야 한다. 말 잘해야 된다. (테이프 까서)봐도 상관없다. 내 일 아니라서 궁금하지도 않고 좀 이기적으로 가겠다"고 팔짱끼고 말했다. 광수는 "남의 일에 관여하고 개입해놓고 '내 일 아니야'라고 한다"며 화냈다.

이에 시청자들도 함께 분노했다. 옥순의 말처럼, 광수가 남의 말만 듣고 잘못된 판단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전적으로 광수의 잘못이라고 치부하기엔 영철 등 다른 출연자가 말을 잘못 전달해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 것도 맞기 때문이다.

영철, 영숙 등 오해의 여지가 있는 발언한 출연자들의 과거 발언이 방송에 나오며 시청자들은 함께 분노했다. 특히, 영철이 광수에게 자신과 상관없다는 등 태도를 취하며 위압적인 언행,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영철의 SNS에 댓글을 남기며 광수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영철은 이러한 댓글 등에 반응하지 않고, SNS에 현재 출장 중인 사진을 올리며 피드백하지 않고 있다.

영철이 태도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연 다른 출연자들과 마찬가지로 입장을 밝히고 광수에게 사과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