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7인의 탈출' 엄기준 "'펜트하우스' 경력직, 주단태와 겹칠까 고민"

입력 2023-09-14 14: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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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사진=SBS
엄기준/사진=SB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엄기준이 '펜트하우스'와는 다른 새 얼굴을 예고했다.

14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은경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7인의 탈출'은 드라마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킨 '히트 메이커'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펜트하우스'로 김순옥 드라마 경력직으로 꼽힌 엄기준은 "또 하게 되어 너무나 기뻤다. 재미있고 스펙터클한 드라마가 만들어질 것 같아 흔쾌히 수락했다"며 "문제는 주단태와 겹칠까봐 연기톤을 어떻게 달리 갈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캐릭터 주안점에 대해 "우선 톤, 대사톤과 스피드에 변화를 주려 했다. 어쨌든 주단태의 모습을 벗어나고 싶어 거기에 주안점을 뒀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은 오는 15일 밤 10시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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