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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스페인 왕궁 방문..가족사진에 감탄 "중간에 끼고 싶어, 황홀해"(아이브)

입력 2023-09-14 17: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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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유튜브 캡처
장원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장원영이 스페인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IVE LOG] WONYOUNG in SPAIN | NYOUNG 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원영은 "원영 in 스페인 브이로그를 어쩌다 갑자기 찍게 됐다. 오늘 한국으로 돌아가는 게 저녁 비행기여서 멤버들과 왔던 곳을 천천히 둘러보고 싶어서 오게 됐다. 알무데나 대성당 앞인데, 마드리드 왕궁 볼 거여서 오늘 저랑 같이 데이트 하자"며 웃었다.

마드리드 왕궁에 도착한 장원영은 "이게 엄청 큰 왕궁인데 겉에 모습을 즐기다가 들어가서 방도 보고 구경할거다"라며 "여기 왕족들의 사진이다. 저도 중간에 끼고 싶다. 내가 눈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왕궁을 세세하게 가이드를 보면서 1시간 가량 둘러본 장원영은 "진짜 황홀했다. 그냥 버리는 천장 하나 없이 그리스 로마 신화가 어쩜 그리 높은데 빼곡하게 있는지 목 꺾이게 봤고,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추억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스페인 오면 꼭 구경하러 오셔라. 너무 아름답다"라고 강력 추천했다.

이어 "스페인 정말 아름다운 나라인 것 같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 이 왕과 왕비의 기운을 제가 몽땅 받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장원영은 산 미겔 시장으로 걸어갔다. 예쁜 거리를 감상하며 걸어간 장원영은 돼지 고기 튀김, 파타스 빵 등을 보며 군침을 다셨다.

이후 시장 밖으로 나와 이동한 장원영은 "전 지금 너무 더워서 더위를 식히려고 아이스 티를 샀고 마요르 광장에 왔다. 마요르 광장이 '여기에 와야 스페인에 왔다' 이런 느낌이라 해서 사람은 많지만 좀 둘러보려 한다. 저번에 뚜론이랑 넛츠 브리또를 샀었는데 같이 둘러보자"며 카메라를 이끌기도.

유명한 카페에 도착한 장원영은 초코를 먹을지 바닐라를 먹을지 고민하다 "제 앞에 사람이 뺑 오 쇼콜라를 다 사가서 새로 갓 나온 빵을 먹게 됐다"며 활짝 웃었다. 스페인 마트로 가서 구경하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구매하기도 했다.

장원영은 "저녁 8시 비행기로 한국 떠나서 마지막까지 스페인을 즐기려 했는데 보고싶은 것 다 보고 떠나는 것 같다"며 마지막으로 그란비아 쇼핑거리"로 향했다. 그는 "쇼핑은 뒷전이고 스페인 거리가 너무 예쁜 것 같아서 미술을 잊을 수가 없다. 이제 숙소 가서 빵을 먹고 가기 전까지 좀 쉬도록 하겠다"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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