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7인의 탈출' 황정음, 이덕화X정라엘과 삼자대면..이기심이 낳을 비극

입력 2023-09-15 15: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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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7인의 탈출’ 황정음의 의미심장한 행보가 포착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측은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금라희(황정음 분)가 방다미(정라엘 분)와 함께 방칠성(이덕화 분) 회장을 찾은 순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금라희와 남다른 인연으로 얽힌 방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슨 목적인지 시골 학교에 다니는 방다미를 찾은 금라희. 알 수 없는 표정의 금라희와 어리둥절한 방다미의 대비가 흥미롭다.

이어진 사진 속 금라희, 방칠성 회장, 방다미의 삼자대면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방 회장의 남다른 포스에도 주눅 들지 않는 방다미, 그 옆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금라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연 세 사람은 어떤 관계고, 이날의 삼자대면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첫 회부터 눈 뗄 수 없는 사건이 펼쳐진다. 악인들의 이기심이 어떤 비극을 낳을지 지켜봐 달라”라면서 “'욕망의 화신' 금라희가 성공을 위해 무슨 일을 벌일지, 그 선택이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첫 회를 놓치지 말라”라고 전했다.

한편 ‘7인의 탈출’은 오늘(1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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