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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50대 의뢰인, 18살 연하 남친과의 관계 고민

입력 2023-09-18 2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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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50대 여성 의뢰인이 18살 연하 남친과의 고민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50대 여성 의뢰인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 이수근에게 사연을 보낸 의뢰인은 50대인데 18살 연하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다. 남자친구의 나이는 32세였다.

의뢰인은 "올해 50살인데 운명처럼 다가온 이 남자는 나와 18살 차이로 올해 32살"이라며 "주위에서 우리 두 사람을 엄마와 아들 사이로 바라보는데 사실 고민이 많이 됐고 폐경이 온 이후로 관절염 등 몸이 안 좋아지자 비싼 약을 지어온 남자친구를 보니 도저히 안되겠길래 헤어졌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다시 보고 싶어서 다시 만났고 이렇게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다 3년째다"며 "연하 남친을 위해 정리해야 마나 고민 중이다"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50이면 한창일 나이다"고 했고 서장훈은 "사회적 편견 중 하나가 여자가 나이가 많은 경우 생소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며 "근데 두 사람이 좋은걸 어떡하겠냐 다른건 잘 맞는데 나이 때문에 헤어진다는건 다시 한번 생각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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