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낮에 뜨는 달' 김영대, 엘리트 귀족→철부지 톱스타로 1인 2역 도전

입력 2023-09-19 09: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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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영대가 1인 2역에 도전한다.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 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

공개된 스틸은 김영대가 연기한 신라 출신 엘리트 귀족 도하와 톱스타 준오의 모습을 동시에 담았다. 먼저 갑옷을 입은 신라 귀족 도하의 스틸이 눈길을 끈다. 단정하게 묶어 올린 장발과 근엄한 표정에서 고풍스러운 기품이 느껴진다.

이어진 스틸은 현대에 살고 있는 준오의 모습을 보여주며 도하와 다른 매력으로 마음을 건든다. 국민 남친이라 불리는 준오는 철부지 톱스타였지만 차량 추락 사고를 겪은 뒤 도하의 영혼에 빙의한다.

이처럼 김영대는 '낮에 뜨는 달'을 통해 처음 1인 2역에 도전한다. 색다른 모습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유괴의 날' 후속으로 10월 25일 오후 9시 ENA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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