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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합해서 자녀 넷" '돌싱글즈4' 하림X리키, 자녀유무 공개→키스로 마음 확인

입력 2023-09-18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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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림과 리키가 자녀유무 공개 후, 더 깊어진 마음을 확인했다.

1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미국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선 돌싱 남녀들의 로맨스가 공개됐다.

하림은 자녀유무 공개 전 눈물을 보였고, 3일 차 인터뷰에서 “무섭기보다는 그냥 리키 씨가 저한테 이 정도의 감정을 줬는데 다른 기회를 잃지 않았냐. 내가 그 사람이 상상했던 나랑 너무 다르고 받아들일 수 없는 면이면 제가 너무 미안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던 것이 전해졌다.

자녀유무 공개 시간, 리키는 “자녀가 있다. 7살 아들이다”라고 밝혔고, “내 평생 최고의 보물이다. 이름은 케이고, 1학년이다. 그리고 비디오 게임을 좋아한다. 영화 보는 걸 좋아한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양육은 전 부인과 각 50%씩 나눠서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리키는 “그리고 내가 LA 어바인으로 이사한 이유는 전 부인이 남자친구가 있고, 그 사람도 아이가 있다. 어바인 출신이고, 그래서 고향에서 살고 싶다고 했나 봐. 내가 이사한 이유는 아들과 가까이에 있기 위해서였다”라고 전했다. . 이어 “우리 둘 다 계속 만나는 게 평범한 가족을 갖는 것과 가장 가까운 거잖아. 그래서 우리 둘 다 처음부터 그 약속을 지키려고 했다. 그 약속은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눈물을 보였던 하림은 “저는 자녀가 있다. 자녀가 3명 있다. 8살, 5살, 2살이다. 제가 키우고 있다”라고 밝혔다. 자녀 수가 가장 많은 하림은 “아이들은 (아빠랑) 사이가 좋다. 나한테는 하루하루가 절박한 상황이다. 그래서 여기 와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MC 이지혜는 “한국은 주 양육권을 누가 가져갈지를 정하고 양육권이 없는 사람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만난다. 미국은 %로 정해서 아이를 볼 수 있는 시간을 나눠 갖는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하림의 걱정과 달리 자녀유무 공개 후에도 리키는 하림에게 변하지 않은 애정을 드러내며 포옹하고 위로해주었다. 다음날 마지막 1대1 데이트에서도 두 사람은 같은 데이트에 도장을 찍었다.

리키는 전 부인과 양육을 50%씩 나눠 하고 있는 상태로 두 사람은 잘 지내는 편이었고, 이에 하림은 "전 부인이나 전 남편이라서 더 이상 이성으로 안 보는 거 아니냐”라면서 “아이들을 위해 큰 모임하고 다 사이 좋게 쿨하게 지낼 수 있으면”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더 큰 이벤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고, 리키 역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데이트 도중 입맞춤을 하는 등 과감한 스킨십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돌싱글즈4’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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