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 김소영의 영상에 “어디가 안 좋으신가” 걱정하던 MC들은 “축하드려요, 아기가 엄청 잘 크고 있어요”라는 의사의 말에 “너무 잘 됐다”며 오상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태아의 앉은키가 9~10cm라는 말에 이현이는 “저 때가 제일 귀여워요”라며 흐뭇하게 웃었지만 김구라는 “네?”라며 귀를 의심하듯이 되물었다. 이현이, 이지혜는 “뱃속에 있을 때가 귀여워요”, “맞아, 그때가 제일 편해”라며 엄마들만 할 수 있는 농담으로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김소영은 “근데 잘 보면 보일 수도 있어”라며 태아의 성별을 궁금해 했다. 그는 “수아한테 없던 게 (보여요)”라며 흥분했지만 의사는 “아직 확실하진 않아요”라고 웃었다. 오상진은 앞서 배다해, 이장원 부부에게 둘째 계획을 전하며 딸을 원한다고 밝힌 바. 김소영은 아들을 원하고 있다며 둘째의 성별을 둔 부부의 ‘동상이몽’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