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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뮤지X김조한 "프로젝트 그룹 슬로우 모션 결성..소울 음악 만들 싶었다"

입력 2023-09-18 13: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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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캡처
'정희'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뮤지와 김조한이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뮤지와 김조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뮤지와 김조한은 프로젝트 그룹 슬로우 모션을 결성했다. 팀 이름에 대해 김조한은 "제가 계속 이상한 이름을 내다 슬로우 모션을 던지니 뮤지가 좋다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조한은 "인생에 관련된 모든 게 너무 빠르다. 음악도 사실 옛날에는 긴 노래를 듣기도 했는데 요즘은 영화도 1시간 35분 정도로 만들더라. 그런 세계에서 벗어나서 우리에게 있는 마음과 소울을 천천히 슬로우 모션처럼, 힐링도 있는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이제 그룹을 결성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뮤지는 "형이랑 서로 좋아하는 음악이 같다. 제가 좋아하고 추앙하는 음악은 클래식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저한테 조한이 형은 소울 음악의 클래식이다"며 "지금은 들을 수 없는 사운드들, 소울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결성하게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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