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홍용호 감독이 영화 '폭로' 제작 과정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표준 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는 홍용호 감독과 배우 유다인이 출연했다.
이날 홍용호 감독은 영화 속 기대되는 장면을 묻는 질문에 "증인과 피고인 배우들 간에 감정표현이 확 올라온다. 그때 다들 좋아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폭로'를 쓰는 데 걸린 시간에 대해 "시나리오 초고는 6개월에서 10개월 걸렸다"며 "써놓고 다듬는 시간도 오래 걸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이야기가 안 풀릴 때다. 영화의 중요한 반전과 관련해서 말이 안 될 거 같은 때가 있으면 덮었다가 다시 썼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유다인이 출연하고 홍용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폭로'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