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라문의 검’ 이준기 “이제부터 이게 아라문의 칼”…아라문 해슬라 되겠다 결심

입력 2023-09-23 22:36:48
    • 복사완료!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준기가 그동안 거부해 왔던 사명을 받아들였다.

23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광식) 5회에서는 아라문 해슬라임을 선언하는 은섬(이준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열손(정석용 분)은 “여기서 우리의 질긴 인연을 끝내자. 다신 돌아오지 말거라”라며 은섬을 배웅했다. 그러나 은섬은 “아뇨. 다시 돌아올 겁니다. 이나이신기로서, 수많은 아고 전사들과 함께”라며 도발했고, 열손은 자신이 만든 철검을 건네며 “아스달은 철검으로 수천수만이 무장하게 될 거다. 너희들은 결코 이길 수 없어”라고 경고했다.

좌절한 은섬 앞에 양차(기도훈 분)가 나타났다. 그는 “넌 탄야 니르하를 너무 위험하게 한다. 여기서 죽어라 이나이신기”라며 칼을 들고 달려들었고, 은섬 역시 철검을 들고 맞섰다. 이들의 싸움 중 느티나무에 내리친 번개가 은섬의 칼과 몸을 관통하며 흔적을 남겼다. 이후 벼랑 밑으로 추락하던 은섬은 괴력을 발휘해 절벽을 타고 올라왔다.

절벽 아래로 떨어질 뻔한 양차를 구한 은섬은 ‘느티나무가 갈라져 나의 칼이 드러날 때 아라문이 사명을 알리라’라는 아라문 해슬라의 유언을 읊은 후 “대제관께 가서 두 가지를 전해. 그게 너의 목숨값이야. 이제부터 이게 아라문의 칼이야. 전해, 나 와한의 은섬이 이나이신기이자 아라문 해슬라가 되겠다고”라며 바뀐 각오를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