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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보리굴비 생각하는 얼굴이 이 정도 "먹는 얘기만, 오해 말길"(이담)

입력 2023-09-20 18: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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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이담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세경이 역대급 비주얼을 뽐냈다.

20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유튜브를 통해 '신세경 비주얼 진짜 거품 같다.. 언빌리버블'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신세경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멍한 얼굴로 커피를 먹던 신세경은 "며칠 챙겨먹고 있다"며 "스케줄이 많으니까 아주 꿀잠을 잔다. 자는 건 좋은데 아침에 잠이 잘 안깨서 챙겨먹었다"고 최근 일상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신세경은 대기중 "저번에 영광 가서 굴비 정식 먹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신세경은 "태어나서 먹어본 보리굴비중 제일 맛있었다"며 "기름지면서 고소하고, 말린 생선을 쪘을 때 나는 비린내 같은 게 전혀 없었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브이로그에서 먹방을 보여달라는 말에는 "안그래도 이 추억을 흘려보내는 게 아쉬워서 영상을 찍어놓긴 했다"고 먹었던 정식을 보여주며 "카메라만 보면 먹는 얘기만 하는 것 같다. 오해하지 마시라. 열일하고 끼니를 챙기는 것뿐"이라고 민망해해 웃음을 안겼다.

또 신세경은 스태프가 "폭룡적(많이)으로 아름다우시다"고 칭찬하자 신조어에 어리둥절해하며 "어렵게 말을 하는구나. 정말 부지런하다. 너무 빨라서 따라가기 힘들다.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계속해서 신세경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비주얼을 뽐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또 영상 말미 신세경은 스태프들의 깜짝 생일 이벤트에 감동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신세경은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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