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현빈, 아내 말 잘 듣는 신랑..♥손예진 "내가 계속 데리고 골프 연습해"(임진한클라스)

입력 2023-09-20 1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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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에게 골프를 배운다고 밝혔다.

20일 채널 '임진한클라스'에는 '#1.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찾아온 손예진! 너무 보고 싶었어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손예진은 2년 만에 출연하게 됐다며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라고 그 사이 달라진 삶을 언급했다.

이어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다 보니 그동안 골프를 많이 못쳤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예진은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게 되어서 설레게 되고, 걱정이 앞선다. 너무 못치는 것처럼 보일까봐"라고 털어놨다.

이에 임진한은 현빈이 골프를 잘 친다고 칭찬했고, 손예진 역시 "너무 잘 친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내가 선생님꺼 출연하기로 하고 내가 계속 신랑을 데리고 연습을 했다. 가르쳐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임진한은 "나도 가끔 모시고 치면 드라이브 스윙이 준프로 수준이다. 정말 잘 친다"고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손예진은 "(현빈이) 나한테 많이 가르쳐주고 연습도 같이 하면서 이런게 문제라고 많이 알려준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임진한은 "현빈은 기초를 파고드는 골프다"며 "현빈에게 배우시면 정통 골프 배우는 거다"고 강조했다.

손예진은 필드에 나가기 전에 "더 상승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더라도 예쁘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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