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어린 태권도 선수들이 태권도 버전의 '퀸카'로 화제가 됐다.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한국 태권도의 미래들이 등장했다.
세계 태권도 한마당에서 태권체조 주니어 부문 동메달을 획득한 김예빈, 박지솔, 홍연우 선수는 대회에서 선보여 화제가 된 태권체조 버전의 (여자)아이들 ‘퀸카(Queencard)’를 선보여 두 MC들을 놀라게 했다. “안무도 같이 해야 되잖아요”라고 감탄하던 유재석은 “종합 예술이네요”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어 품새를 선보이기도. 각 잡힌 안무로 도복이 휘날리는 소리가 들리자 조세호는 “도복 소리 들었어요?”라며 극찬했다. “훈련량이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라는 MC들의 말에 “주말에는 합숙 훈련하고”라고 대답한 세 선수들은 평일에는 7시부터 10시까지 훈련한다며 어른도 소화하기 힘든 훈련량을 들려줘 놀라움을 안겼다. 확실한 예의범절과 상반된 순수함으로 토크 내내 웃음을 준 세 선수는 태권도 국가대표가 꿈이라는 장래희망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