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티모시 샬라메와 열애 중인 카일리 제너가 핸드폰 배경 화면을 공개했다. 남친과 달달한 커플샷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톱모델 카일리 제너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패션쇼 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던 중 언론에 핸드폰 배경화면을 실수로 살짝 노출했다. 그녀의 잠금화면 배경은 티모시 샬라메와 달달한 키스 인증샷. 티모시 샬라메가 그녀에게 부드럽게 입술을 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던 것이다.
외신은 "이날 제너는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의 블랙 터틀넥 드레스에 실버 체인 링크 스커트를 매치했다"라며 "또 뾰족한 블랙 펌프스를 신고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으며 어두운 프라다 색조로 앙상블을 완성했다"라고 묘사했다.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앞서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경기 중 관람석에서 열정적으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은 올해 1월 초부터 시작됐다. 폴 고티 패션쇼에서 만나 둘이 웃으며 대화하는 영상이 찍힌 것. 이후 두 사람은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는 1995년 생 배우로, 잘생긴 외모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타 중 한 명이다. 2017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이후 '레이디 버드', '뷰티풀 보이',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더 킹: 헨리 5세', '작은 아씨들', '듄', '돈 룩 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카일리 제너는 브루스 제너와 크리스 제너의 막내딸로, 언니는 켄달 제너다. 또 크리스 레너의 재혼으로 킴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클로이 카다시안 등과 이부 자매 사이다. 래퍼 트래비스 스캇과 교제할 당시 두 아이를 낳은 아기 엄마이기도 하다. 또 카일리 제너의 총 재산 약 8,000억 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