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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테일러 스위프트, 데이트 사진 입수..새 남친은 NFL 톱스타

입력 2023-09-26 0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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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가 새 남자친구 트래비스 켈시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포착됐다. 두 사람은 33세로 동갑이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트래비스 켈시는 최근 경기 후 애프터 파티에서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전날 트래비스 켈시의 경기를 VIP석에서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녀는 트래비스 켈시의 등번호가 새겨진 치프스 유니폼을 입고 남친의 어머니와 함께 열렬히 응원했다. 이후 공개된 영상 속에는 스위프트와 켈시가 다정하게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손을 잡지는 않았지만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이 여느 연인들과 다름없다.

또 테일러 스위프트는 켈시를 위해 한 레스토랑을 통째로 임대, 달콤한 시간을 즐겼다. 한 내부자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트래비스와 함께 간식을 먹고 칵테일을 마시며 춤을 추는 모습이 목격됐다"라며 "둘은 즐겁고 가벼운 분위기를 유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레스토랑 측은 그날 저녁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이 비공개 행사를 위해 오후 8시에 문을 닫는다고 말했고, 모든 사람이 마지막 순간에 퇴장했으며 테일러가 그들을 위해 기꺼이 음식 값을 계산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새벽 1시까지 파티를 즐긴 후 세 대의 차량에 함께 타고 떠났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열애는 트래비스 켈시가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면서 성사됐다. 트래비스 켈시가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 중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려다 실패했고, 이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호감을 끌었다는 것이다.

특히 한 소식통은 "스위프트는 켈시가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며 지난 주에 문자를 주고받았다. 켈시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조금 부끄러워하지만 그녀를 계속 만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더 1975'의 프런트맨 매티 힐리와 교제 1달 만에 결별했다. 이번 트래비스 켈시와의 열애는 약 3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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