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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춤판 벌이다 발가락 부상 "쉽지 않다..춤이 날 안 좋아해"(채정안TV)

입력 2023-09-22 1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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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TV' 유튜브 캡처
'채정안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채정안이 완주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1일, 배우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Vlogㅣ채정안.. 완주를 완(전)(음)주하다..ㅣ테크노 여전사 소환ㅣ완주 맛집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은 지난 전주 여행에 이어 완주로 힐링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완주의 한 독채 펜션을 방문하게 된 채정안은 "뭐 이렇게 고급져?"라며 감탄했다. 채정안은 1층과 2층을 둘러보곤 "굉장히 모던하고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다"며 호평 일색했다.

채정안은 마트에서 사 온 음식들을 정리하고 스태프들과 돼지고기 파티를 즐겼다. "팔복동의 도시 재생 사업을 위하여", "'채정안TV'를 위하여"라는 건배사와 함께 취한 그는 갑작스럽게 펼쳐진 춤판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춤을 추다 식탁 다리에 부딪혀 발가락 부상을 입게 됐고, 계획된 스케줄을 취소한 채 정형외과로 향했다. 채정안은 "부어있는 상태가 골절이 의심돼서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한다"며 "쉽지 않다. 나는 춤을 정말 좋아하는데 춤이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채정안은 이후 아침으로 순두부찌개, 다 먹은 후 한옥으로 된 카페로 향했다. 빵이랑 음료를 주문한 그는 "내 체질에 오미자가 좋다"고 말했고, 전날 노래를 부른 탓에 목이 쉬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채정안은 숙소를 하루 연장하고 "요양 좀 하다 가겠다"고 말했다. 침대에 머무르며 본인이 출연한 방송을 모니터링하며 휴일을 즐긴 채정안은 다음 날 서울 올라가는 길에 "13끼를 먹었다"며 아쉬운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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