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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다이어트 중 폭탄발언.."♥이상화 없이 밥 먹는 게 제일 행복해"('강나미')

입력 2023-09-26 17: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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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튜브 캡처
강남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 없이 밥 먹는 게 좋다고 폭탄발언했다.

지난 25일 강남은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수상할 정도로 시장에 아는 사람이 많은 연예인의 10년 단골 시장 한 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남은 청량리 종합시장에 갔다. 강남은 "지금 마음이 편하다. 자주 오는 곳이다. 아내가 살았던 전농동이다. 장모님과 자주 왔었다. 곧 추석이라 엄마가 사오라고 시킨 걸 사겠다. 장도 보고 선물도 사드리겠다. 효자 코너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아빠가 멸치를 사오라고 했다. 중간 크기 멸치가 일본에는 없다"라고 했다. 강남은 상인들이 건네는 음식들을 시식하며 즐거워했다.

옥수수 가게에 들른 강남은 "아내가 옥수수 중독이다. 여기 자주 온다"라고 했다. 상인 역시 "강남이 자주 온다"며 단골이 맞다고 인증했다.

믹스커피를 파는 상인은 "실물이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다이어트 중인 강남은 "살 빠졌다"고 자랑했다.

튀김만두를 맛 본 강남은 "재료가 안에 별로 없는데, 중독되는 맛이다. 초등학교 때 먹던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식당에 들어간 강남은 소주를 시킬까 고민했다. 강남은 "소주 안 마신지 오래됐다"며 머뭇거렸다. 강남은 "기사를 보고 살 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청국장 보리밥을 시킨 강남은 "이상화 없이 밥 먹는 게 제일 행복하다"고 말했다. 강남은 "청국장을 먹고 감동했다. 낫토보다 진해서 너무 충격이었고 맛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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