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유빈, ♥권순우 사과문에 '좋아요' 공개 지지..불똥에도 애정 '굳건'

입력 2023-09-27 10:32:07
    • 복사완료!

권순우 유빈
권순우 유빈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빈이 공개연인인 테니스 선수 권순우의 비매너 논란 사과문에 '좋아요'를 누르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5일 진행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경기서 카시디트 삼레즈에게 1대2(3-6/7-5/4-6)으로 패했다.그러나 경기 종류 후 권순우의 태도가 문제가 됐다. 결과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수차례 코트에 라켓을 내리치고 삼레즈 선수가 악수를 청했음에도 눈길 조차 주지 않고 코트를 벗어났기 때문.

한 美매체는 "권순우가 태국 선수의 심리전에 휘말렸다"라고 봤다. 경기 중 상대 선수가 화장실을 10분간 다녀왔고, 권순우의 컨디션이 살아나 2세트 승리를 눈앞에 둔 순간 태국 선수가 심판에게 메디컬 타임 아웃을 신청을 한 것. 권순우는 답답할 수 있지만 규정상 어긋나지는 않기에, 태국기를 달고 출전하는 경기에서 비매너 행동이 정당화되지는 못했다.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자 지난 26일 권순우는 자신의 채널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시안게임 테니스 단식 2회전에서 삼레즈 선수와의 경기가 종료된 직후에 국가대표 선수로서 하지 말았어야 할 경솔한 행동을 했다. 국가대표팀 경기를 응원하시는 모든 국민 여러분과 경기장에 계셨던 관중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무례한 행동으로 불쾌했을 삼레즈 선수에게도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경기 후에 보인 행동들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로서 태극마크의 무게를 깊게 생각하고 책임감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동에 신중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권순우는 현재 원더걸스 유빈과 지난 5월부터 공개연애 중이다. 유빈도 공인이기에 권순우의 논란에 불똥이 튀어 함께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하다. 유빈은 권순우를 감싸주듯 그의 사과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굳건한 애정과 지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